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연계…7월 공사 마무리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지난 2일 기흥구 중동 어정가구단지에서 상점가 홍보조형물 제막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용인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어정가구단지 상점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6200만원을 투입해 어정가구단지 홍보조형물 2개와 안내지도판을 설치했다.
사업비는 도비 60%와 시비 30% 등을 포함해 마련됐다.
이번 시설 설치로 방문객들이 어정가구단지의 위치와 상점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2025년 12월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올해 4월부터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
이어 6월 조형물과 안내지도판 설치 공사에 들어가 7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어정가구단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이용 편의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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