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2일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 성동·강경농협, 부여 세도농협 관내 농가를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김주양 대표이사는 피해 농업인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영농재해 극복키트를 전달했다. 또한 방제약품 공급과 재해복구 일손돕기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강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농협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28일 충남 논산과 부여에는 시간당 48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동시에 토네이도성 강풍이 불면서 비닐하우스 200동이 파손되는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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