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체험방 거짓·과대광고 피해 예방 교육 병행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경남 지역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의료제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8일 경남 창원 금강노인종합복지관과 29일 부산 남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의약품과 화장품,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등에서 발생하는 거짓·과대광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외선 차단제 등 화장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의료기기 구매 및 효능·효과 확인 방법 △무료체험방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사례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 및 폐기 방법 등이다.
부산식약청은 특히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을 통한 허위·과장 광고 피해가 고령층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선태 부산식약청장은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의료제품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삶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제공과 안전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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