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태백시는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영임대주택(장성목련, 철암육성2차)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향후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공급 대상은 장성목련 영구임대아파트와 철암육성2차 국민임대주택으로, 임대료는 시세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돼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은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된다.
접수는 1차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차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태백시청 건축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예비입주자 모집을 통해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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