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중장기 전략 체계 본격 구축…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 경영 시스템 한층 고도화
■ 2030 ESG 전략 마련…'Happy Memories' 가치 기반의 지속가능 책임경영 체계 강화
■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3단계 상승…책임경영과 지속가능경영 성과 동시에 입증
▲2025 파라다이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표지. 파라다이스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파라다이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이번 보고서는 GRI Standards 2021과 SASB 등 글로벌 공시 기준에 따라 작성됐으며, ESG 비전인 ‘A Journey of Happy Memories, A Promise for the Future(영원히 기억될 행복의 여정이자 미래를 향한 약속)’ 아래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담았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보고서를 통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2030년 중장기 방향성을 정립했다. 해당 전략은 그룹의 핵심 가치인 ‘Happy Memories’를 ESG 활동의 정체성으로 확장해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책임경영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토대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3대 전략 영역을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 ESG 공시 체계 고도화…정책·전략·데이터 공개 수준 대폭 확대
이번 보고서에는 ESG 경영 체계 고도화와 함께 공시 품질 향상을 위한 전사적 개선 노력도 반영됐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이후 ESG 주요 주제별 정책과 전략, 목표, 활동 성과 및 데이터 공개 범위를 전면 확대했다.
환경경영과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환경경영 정책과 기후변화 정책을 새롭게 수립했으며, 인권경영 분야에서도 그룹 차원의 인권경영 정책과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다. 안전보건 경영은 위험성 평가를 그룹 전반으로 확대하고, 공급망 ESG와 고객 중심 경영 부문에서도 관련 정책과 목표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기존에는 일부 선도 사업장을 중심으로 관리되던 인권, 안전보건,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등 주요 ESG 데이터를 그룹 전체 기준으로 확대 수집해 공개했다. 이를 통해 파라다이스는 ESG 경영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ESG 평가 등급 3단계 상승…“지속가능경영 내재화 성과”
이와 같은 전사적 노력에 힘입어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종합 등급이 전년 대비 세 단계 상승(D à B+)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ESG를 단순한 비재무 경영 활동이 아닌 기업 문화와 경영 전략 전반에 내재화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영역에서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해온 결과로 평가된다. 파라다이스는 앞으로도 ESG 전략 이행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는 “이번 보고서는 ‘Happy Memories’라는 본질적 가치를 중심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만들어 온 의미 있는 성과와 여정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복합리조트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행동과 결과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진정성을 증명하고, 업계의 새로운 ESG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전문은 파라다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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