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경력단절과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장년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사업 참여자 가운데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백시 배정 인원은 총 10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40세부터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지원 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50만 원의 취·창업 성공금을 추가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6월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장년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자들이 다시 한번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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