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선거사무 완벽한 이행과 공직자 엄정 중립 등 당부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울산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위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울산시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이 5월 1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10층 자치행정과 내에 마련된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 권한대행은 선거인명부 작성 현황과 선거업무 추진체계, 공직자 선거중립 준수대책 등 전반적인 선거 준비 상황을 보고받는다.
이 자리에서 서 권한대행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법정 선거사무가 한 치의 오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지방선거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자치행정과장을 상황반장으로 하는 ‘공명선거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상황반은 자치행정과장과 주민자치팀 직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선거 관련 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 ▲선거 추진상황 종합관리 ▲선거인명부 작성 지원 등 법정 선거사무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공직자의 선거 관여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직기강 점검과 선거중립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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