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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3중수소는 동위원소이며 안전 동위원소 이다. 동위원소는 안전과 불안전 동위원소로 구분되는데 물의 동위원소는 안전 동의 원소 이다. 부언하면 안정동위원소와 불안정동위원소로 구분은 건드리지 안해도 스스로 방사능을 발생하는 것과 건드려도 방사능을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구분하여 안정과 불안정 동위원소로 구분하며 불안전 동위원소는 스스로 방사능을 발생하며 그 강도에 따라 위험도가 정해진다.
안전동위원소는 스스로 방사능을 발생하지 못하고 첨가물을 넣으면 그때서 방사능을 발생하는 동이원소로 구분하고 있다. 동위원소는 시간이 흐르면서 그 힘이 줄어드는 특성이 있는 것을 반감기라하며 3중수소의 반감기는 12.26년 이다.
그러므로 물의 동위원소는 안정 동위원소라서 절대로 위험하지 않으나 그것에 첨가물을 넣으면 활동하려 불안전 동위원소가 되어 위험한 물질이 된다. 우리나라가 원자력발전은 카나다에서 수입한 안전 동위원소 즉 트리티움 발전을 구입해 월성에 설치한 것이 처음 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트리티움 발전소가 가강 효과적이며 안전하고 반감기나 짧아 더더욱 안전하다. 그러므로 신재생에너지에 트리티움 발전, 물만 있으면 전기를 발생하는 그 어떤 그린파워 보다 효과적이고 안정적 이라서 미래가치가 높다. 또 설치도 간단하고 관리도 필요하다. 그저 알아서 발전하기에 대단히 좋으며 안정적이며 간간하게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이다.
트리티움 발전소는 불안하지 않고 분진도 없는 즉 원료를 고가로 수입 할 필요가 없이 물만 있으면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므로 수력보다도 안정적이다. 수력발전은 기후변화에 따라 심각한 현상이 발생하나 트리치움 발전소는 원료공짜 반감가 짧고, 안정동위원소이므로 그저 물 발전소라서 그린 발전으로 탄소발생 제로이므로 미래형 발전소 이다.
최근 중국에서 강우강도가 강해서 수력발전소의 위험도 홍수문제가 크다. 이에 비하면 물은 제로비용으로 고가의 전기를 그리고 안정적인 발전을 하고 시설 규모도 뭐 컨테이너 1개로 충분한 시설이므로 왜이런 좋은 방법을 CO2를 엄청나게 발생하는 화력 발전소 근처는 그을음 때문에 빨래를 널을 수 없는 환경을 왜 좋아하지는 그러면서 탄소중립이라고 부르짓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다.
옛 말에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는 말이 있다. 그 용감함이 경제적 손실을 상상을 초월하는 단위이며 유엔이 제어하는 탄소와 기타를 거대굴뚝으로 24시간 연기를 내품는 물질로 인해 큰 문제를, 탄소중림을 해야 한다고 거대 비용을 들여 먹고 살기 어렵게 한다면 이것은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는 격언과 다를바 없다.
무한으로 원료공자 시설 간단, 원하는 기간 동안 전기발생하며 그러므로 건물과 동시에 발전소를 설치하는 효율적 안정적 탄소배출 제로야 말로 좋은 것 국토를 쪼개내고 굴을 뚫어 문제를 만드는 석탄을 때서 공기가 나빠 주변 사람들이 콧구멍이 새까맣게 되고 유해물질을 쏟아낸 것이므로 트리지움 발선소를 정지시킨 무식이 용감한 사람들을 화력발전소 굴뚝근처에 거주하도록 하면 용감하게 잘 살겠죠.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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