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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모행사는 한밭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학회연합회, 총동아리연합회 임원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이동관 총학생회장의 추모사, 총동아리연합회에서 준비한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행사 후에는 노란리본 달기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노란리본에 추모의 글을 적어 나무와 줄에 묶으며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번 노란리본 달기는 2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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