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목별 맞춤 강의·정책 안내 병행…농업 경쟁력 제고 기대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은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 22일까지 8개 과정,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3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최신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과정에는 사과·자두·복숭아 재배농가 등 17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육 불안정, 병해충 증가 등 현장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 대응 재배 환경 관리 ▲작목별 현장형 재배기술 ▲주요 농업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실용성을 강화했다. 남은 일정은 마늘·고추·벼·가지 재배기술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 설계의 출발점”이라며 “급변하는 기후 속에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