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컬세계 최종욱 기자]1일 관세청이 발표한 ‘9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1.7% 감소한 447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입은 5.6% 감소한 387억 달러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60억 달러를 흑자를 내면서 9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수출이 1.3%(5.8억 달러) 오르고 수입이 –8.8%(37.4억 달러)가 내려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액은 21억 8000만달러로 16% 줄었다. 지난달 조업 일수는 20.5일로 1년 전보다 하루 줄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