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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제4차산업혁명사회의 핵심은 무어니 무어라 해도 AI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미래 가치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능적 행동에서 보면 상대가 느끼는 사랑이 즐겁고 행복한 것은 그의 신체적 센서에 의해 반응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인간이 피부로 느끼는 것을 나는 센서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인간의 온몸은 센서로 구성되어있으며 센서는 항상 선에 의해 전달 속도는 대단히 빠르다. 산에서 가지에 찔렸을 때 아픔은 가시에 찔리는 순간 즉 0.1/1초의 전달은 송과체에 전달되고 그 결과를 반응하게 하는 시간은 역이 0.1/1초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행동자체도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속도가 뇌에 적용되어야 그 가치가 있다고 강하게 말할 수 있다. 인간은 지구물질에서 발생하는 테라헬츠도 받아드릴 수 있는 생체구성회로가 되어있는 송과체(CPU)의 결과를 전달하여 방어하는 결론을 내리기까지 순간인 것을 순간인지 생각지 못하는 것 때문인 것은 센서의 반응능력의 차이는 오차범위에 속하므로 편차가 없는 것이다.
행동 반응 등이 인간과 시간적 차이가 있다면 인간은 참고 기다리는데 능숙하여 참고는 하지만 그 이후는 사용치 않게 되므로 결격 인간과 같거나 그보다 더 빠른 반응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AI라고 예측 된다. 그러므로 인간의 성감대는 남녀의 구분 없이 같은 장소 같은 느낌을 갖고 있지만 유전적 특성으로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는 있어도 일반적으로는 동일한 것이다.
그러므로 센서의 역할이기 때문이며 그것으로 공통적 느낌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고하고 어떤 사람은 사람마다 센서의 위치와 감각이 다르다고 하지만 그것은 인간은 대동소의한 것이다. 특히 어떤 사람은 인체의 성의 민감성에 따라 차이는 있는 것은 의식주에 따라 약간이 차이 즉 반응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AI는 보편타당한 인간의 센서 역을 표준화하여 저공케 해야 한다. 그러나 병이나 특수목적으로 이용하고자 할 때는 그 센서만 민감하게 활동할 수 있게 조성하면 인간과 시간 차이 없이 아니 더 빠를지도 모르는 현상이 AI의 가치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표면에만 센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온몸이 센서로 무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부의 문제도 센서의 반응으로 무슨 병인지 알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센서가 모두 100%가 아닌 것처럼 AI센서도 인간과 같아야 구매자가 있게 된다. 인공지능을 목적에 맞게 계약은 기본적으로 사람의 신체적 구조를 잘 아는 자와 협력해야 하는데도 공업자들만이 모여 만들어내는 것은 순간이 신체적 여건을 충분한 AI와 사람의 기능을 통달하지 못하면 AI의 수명은 순간이 될 것이나 그렇치 않으면 긴 시간 활동하게 될 것이며 삼천감자 동방석이가 될 것이다.
AI는 인간과 동일한 것이어야 가치가 있으며 그 보다 더 지능이 좋아도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AI 생산시대 선택을 잘 해야만이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은 인체와 동인한 AI가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한다. 그러므로 AI의 센서는 인간과 동일해야 하므로 특정학문의 기술만으로 만들어 내지않고 종합적인 AI는 인간과 동일한 AI가 미래가치를 높게 창출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최무웅해양치유산업공간디자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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