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고창경찰서 |
이에 따라 심원치안센터는 자율방범대원들과 합동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심원치안센터는 가가호호 방문해 절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심여시간대 순찰을 강화해 수상한 이들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특히, 심야시간 인적이 더문 비닐하우스나 건조장에서의 절도 행각을 방지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심원치안센터는 “반드시 관리가 가능한 장소에 농산물을 건조‧보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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