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광화문 대우건설 본사 구내식당에서 아동복지시설 은평천사원에 전달할 김장을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
이번 봉사활동은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우건설 전략기획실과 재무금융실 임직원 50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직접 김치 300포기를 담가 서울시 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은평천사원에 전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본사 임직원의 1/3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며 "신생아 모자 뜨기, 나이지리아 현지 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노후 사회시설 인프라 개선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내년에도 여러 분야에서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