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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가 오는 19일까지 공주이용시설에 대해 금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한 직원이 금연 스티커를 부착하고있다.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 중구가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금연 지도점검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시설로 지정된 PC방 등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이다.
지도점검은 보건소 직원과 금연지도원 등 15명이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판 설치 여부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여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등을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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