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개장식…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등 부대행사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대응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쉼터가 문을 연다.
부산 기장군은 오는 8일 오전 11시 기장읍 청강리 149번지 일원에 조성된 ‘기장 반려견 어울림 쉼터’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반려견 어울림 쉼터는 최근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요에 대응해 반려견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된 1969㎡ 규모의 전용 공간이다.
쉼터는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지난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 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시설에는 반려견 전용 필드와 놀이시설을 비롯해 산책로, 화장실, 벤치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장식 당일 공식행사 이후에는 반려동물 산책 및 에티켓 교육,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반려견 어울림 쉼터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교감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맞춰 공공 반려견 놀이터를 확충하려는 지자체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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