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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 8차 혁신안 발표 기자회견 모습<사진출처=새정치민주연합 홈페이지> |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공천제 쇄신안 등이 포함된 마지막 혁신안 의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위는 당무위 이후 내년 총선의 고강도 인적 쇄신안을 발표하고, 새 지도체제에 따른 당 체질 개선안 등에 대해 제안할 방침이다.
특히 일각에서는 혁신위가 이날 특정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퇴진요구를 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으며, 혁신위의 인적 쇄신안이 공론화된 것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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