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사하경찰서는 지하철에서 분실 지갑을 습득하여 현장을 이탈한 점유이탈물횡령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부산교통공사 소속 역무원 A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신고자는 지난 9월 15일 지하철 역사에서 순찰 근무 중 전일 발생한 점유이탈물횡령 범인의 인상착의와 같은 사람을 발견하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여 범인 검거에 기여하였다.
해당 역무원은 “CCTV영상 속 범인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순찰 근무 중 우연히 범인를 발견하게 되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박정덕 사하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관·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범인 검거 및 범죄 예방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적극 포상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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