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가 황재하 경영이사(왼쪽)가 김영국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으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고 있다.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노사 무분규 11년째를 이어가고 있는 대전도시철도공사가 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2015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돼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서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노사평화 사업장임을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