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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사회생활은 모두가 다 만족한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럴 수 있지 하고 이해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모든 것은 첫째로 나의 마음이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기는 어렵지만,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유지하려면 내 모든 습관에서 일어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향상시킬 수 있듯이 큰 욕심보다 작지만 편한 마음도 나의 행복을 충족시키는데 일조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고민해 보면서 생각해 보자.
행복을 꿈꾼다면 사회생활에서 나부터 자주 웃어라. 매사 불만보다는 일 처리도 지혜롭게 처리하는 것도 웃는 지혜다. 우리가 행복할 때는 누구나 웃지만 실제로는 행복을 느낄 때 미소를 짓는다. 미소는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도록 만들어, 그 도파민이 우리가 더 행복감을 느끼도록 해준다.
행복하려면 매일 운동을 하라. 운동은 단순히 우리의 신체 건강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규칙적인 운동은 자존감과 행복감을 높여 스트레스와 불안감, 우울증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운동을 하면서도 주변 사람들과 웃으면서 더불어 사는 것이 행복이다.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과 뇌 기능이 정서적 안녕에 필수적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수면만으로도 심장병, 우울증,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의 발생 위함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아무리 바빠도 건강을 위해서는 수면은 충분히 자야 한다.
식습관이 자신의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몸에 좋지 않는 음식을 먹는다면 정신 상태에서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불필요한 신경을 쓰게 만들어서 행복을 느끼기에는 불합리한 상황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하며 사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사회를 웃게 하는 좋은 마음이다. 누구나 나쁜 일은 발생한다. 그것은 단지 삶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살자. 자신을 돌아보면 누구나 항상 행복하지는 않다는 것을 기억하자.
사회생활은 여러 가지 스트레스 요인들로 가득차 있다. 그렇다고 그것을 다 회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트레스를 정면으로 다투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그것이 오히려 감소한다. 세상을 살면서 모든 것은 사회생활에서 느끼는 모든 것들이 불편하지만 이겨 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회생활에서나 직장에서 남과 비교 하지 마라. 자신을 다른 사람과 자주 비교하는 것은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얻는 이익을 저버릴 수 있어서 행복의 웃음보다는 스트레스로 변할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은 자신의 길을 가라. 이것이 자신의 행복이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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