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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0일 수출입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관세청은 이 기간 수출은 1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21.9%(24억 달러↑) 증가했으며, 수입은 133억 달러로 14.2%(16억6000만 달러↑)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품목 수출현황은 반도체(22.0%), 석유제품(30.6%), 승용차(11.8%), 무선통신기기(17.3%) 등은 증가한 반면 선박(△63.2%), 액정디바이스(△12.9%)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4.8%), 미국(45.4%), 베트남(27.2%), 일본(22.7%), 중동(51.0%) 등으로는 증가한 가운데 EU(△0.4%)는 감소했다.
수입현황은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25.9%), 기계류(3.7%), 석유제품(85.3%) 등은 증가한 가운데 원유(-8.6%), 석탄(-16.9%), 승용차(-0.1%)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2.1%), 미국(4.5%), EU(24.1%), 일본(14.8%), 베트남(36.7%)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호주(-4.7%), 캐나다(-17.1%)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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