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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 그곳의 색으로 변하는 것이나 먹을 것을 땅에 메 묻어두는 것이나 이런 것을 더 능률적으로 보관하는 방법 그리고 상하지 않는 것 등에 대한 오랜 경험으로 하나의 길을 만들어지면서 그 종이 성장하여 덤같은 것을 차지하려고, 확장에 가담해 생사로 싸움을 하면 강한 것이 살고 있다. 약한 것은 없어지거나 아니면 먼나먼 곳으로 피난하여 새롭게 강하게 성장하여 더 튼 권역을 관리하게 되는 반복적 행동이 지구를 인간이 모두 점령하고 있으며 그것을 서로 더 많이 가지려고 싸움하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싶다.
지구의 생명체 중에서 성공한 것은 인간이다. 그들의 경쟁에서 패배한 족은 겨우 암수 한쌍만남았거나 수컷이 다수 또는 암것이 다수가 되어 때로눈 번식이 강하게 발전하면 다시 옛 곳을 가서 살고픈 것 때문에 안심하고 사는 그 곳으로 침략하여 멸종하는 것이 과거와 오늘의 방법이나 시간이 축척되면서 더강하게 존재하기 위해 힘을 기르는 것은 필수적이다.
지구의 생태환경을 조금 관찰해보면 역시 약육강식이라는 것을 볼 수 있어 어떤 종은 자신의길이 네수재가 되는 혀로 상대를 순간 사냥하는 것은 지구의 인간이 강하다 해도 그런 기술은 선천적으로 태어나지 못했지만 기타의 동물은 그런 것이 상상을 초월하는 현상으로 발전촉진화하여 왔다는 것이다.
지구에서 인간이 가장 영리하고 교육의 효과를 능동적으로 활동하며 현재의 강자들이 지구를 점령하고 그 점령지를 지키기 위해 분쟁 전쟁을 하는 오늘의 상태가 되었지만 그것 역시 과거의 방법이 아직까지도 DNA가 강해 상대를 죽이는 것에 대해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지 않는 것의 예는 현재 전쟁하고 있는 나라들을 보고 모두가 무슨 생각하고 있는가는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먼 산을 불구경하는 것이 그것이다.
더 즐겁게 구경하는 잔인한 생각만 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 지구 생명체들의 번식과 생존의 방법이었기에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남보기에는그러한 척하면서 이익을 올린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인간은 강자존[强者存] 즉 강한사람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누가 알려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살아가는 방법이지만 인구조밀 교육으로 인간은 자급자족 기르는 업으로 직접적 강자존은 아니 간접적 강자존으로 지질연대의 현세인 [인간세]를 형성하게 된 것이다.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면서부터 살아온 사람들 즉 개개인의 힘을 기르기위한 인간확장(人間擴張) System을 개발하고 강한신체, 존재, 인지 능력을 확장하므로 강한 그룹이 되어 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인확장 System]이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이 교육에서 지구의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 남아있는 것을 기억하고 있기에 이런 현상을 하는 것이 인간에게 과정과 힘을 실어주는교육적 방업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Konkuk University).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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