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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카데미 포스터.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 유성구는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복아카데미’에는 소설 ‘은교’, ‘소금’ 등을 발표한 박범신 작가를 초청한 가운데 ‘행복으로 가는 4가지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유성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한편 유성구 행복아카데미는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요구 충족을 위해 분야별 명사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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