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변신(Change of water)은 지구 생명체의 생(生)과 사(死)를 결정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지구가 탄생 46억 년간 생사를 순환하면서 현재에 이르는 지구생태환경은 물이 없이는 존재가 불가능한 것이다.
지구의 생태환경은 에너지변동으로 지구가 꽁꽁 어는 빙하시대와 그러하지 않은 간빙기 시대로 변화를 거쳐 오면서 다양한 생명체들이 탄생, 성장, 사망으로 순환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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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현재도 간빙기 시대라서 북극과 남극지방의 빙하기 녹아 새로운 지형이 나타나면서 과거시대의 생명체들의 흔적이 나타나며 또 새로운 섬들이 나타나서 인류가 탄생하기 전의 지구생태를 예측할 수 있는 단서가 발견되기도 했다.
극지방의 빙하가 어떻게 녹아 가는지를 관광하기 위해 배를 타고 빙하에 접근하여보면 거대한 빙하가 녹아 솟슬아 치는 소리에 처음 듣는 소리와 더불어 얼음이 물속으로 떨어지는 굉음은 영원히 기억하는 소리이기도 하다.
극지방의 해수온도는 약8도씨 빙하가 녹아 바다로 떨어지는 얼음 덩어리의 온도는 약4도씨 이하이므로 바닷물과 온도차가 발생하여 수온이 낮은 빙하 용해 수는 자연스럽게 온도차로 바다 깊숙이 들어가 우리가 말하는 해류가 되어 동해안까지 오는데 약 2000년의 세월이 걸린다.
그것이 해양심층수로 미네날 성분과 과거 지질시대의 물의 질 중에 듀트리움이 강해 현재의 생태계엔 새로운 성분이 큰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해양심층수의 가치가 큰 것이다. 극지방의 관광에서 구경거리는 백곰이 얼음 위에서 떠내러가는 것을 즐기고 있다. 빙하지역의 해수온도가 낮은 수온이 덩어리가 되어 에너지 이동이 발생하면 서식하는 어류들이 집중되어 물반 고기반 보다 더 조밀한 형상이 되어 극지빙의 사람들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이 생선을 잡아다 건조시켜 1년 내내 식사로 먹고 있는 극지방 사람들의 즐거움이다.
해빙의 원인은 우리는 탄산가스 탓으로 보고 IPCC의 권장으로 2050년 또는 2060년에 탄산가스 제로화를 규정하고 있다.
이 차이는 유럽지역 국가들은 탄소제로 화는 2060으로 그 외 국가들은 2050년으로 발표하고 있다. 대기 중의 기온변화는 CO2의 역할로 지구표면의 기후구분으로 나누어 젔던 것이 현재는 그 퀘펜의 기후구분이 혼동되고 있어 지구생태환경이 지질시대의 반복이 되고 있는 것인 간빙기의시대가 명확한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빙하기에 적도에 가깝게 빙하가 형성되어 베링해협은 성해로 인해 바다를 걸어서 또는 썰매를 타고 북미로 인구이동이 이루어진 것의 근거는 그 민족이 동아시아인들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것이며 외모도 똑 같다. 지구의 표면 70%가 물로 덮여있다는 것은 대단히 신기하다. 인간도 수분이 70%라는 것이다.
지구에 번식하는 생태계의 생물들은 그들의 생을 위해 항상 수분과 먹거리를 찾아 헤매고 있다. 그러므로 먹거리와 물의 변화가 생명들의 변화를 이루어져 왔다. 물은 우리는 화학적으로 H2O로 표현하는 것처럼 수소 2개와 산소 1개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은 물을 분해하여 본연의 성질을 하나씩 구분하므로 수소가스와 산소가스가 분류되면, 에너지원으로 다양하계 사용할 수 있는 시대로 변하면서 물의 가치와 물의 변화가 발생한 것을 인간은 최첨단으로 아니 지구의 온난화를 제어하는 방어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수소와 산소를 가스화하여 그 각각의 고유활동을 할 수 있게 하면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에너지기가 발생하여 신재생에너지 또는 그린 에너지라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옛날 사람의 생각으로 말하면 거리를 순간에 달려가는 것을 축지법이라고 한다면 이 시대는 자동차가 되며 자동차의 에너지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만큼 CO2가 생산되어 위에서 언급한 지구온화의 주범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을 변신시키면 그린에너지가 생산 된다.
그러므러 축지법을하는 자동차에 에너지원으로 물을 전기분해하여 그 가스의 힘으로 자동차를 사용하면 지구온난화를 저감한다는 것의 목표를 쉽게 달성 할 수 있어 수소차가 유행되고 있는 것은 물의 변신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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