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사회적기업 (사) ‘신명나는 한반도 자전거에 사랑을 싣고’에서 수거된 방치 자전거 100대를 깨끗하게 수리해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동대문구에 우수한 사회적기업이 많이 생겨 구민과 더불어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관세청, 10월 1~10일 수출 130억 달러…전년보다 15.2%↓
한돈자조금,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 페스타 개막!”
김민석 국무총리, 새벽 인력시장 찾아 건설근로자 격려
김민석 총리, 장흥 벼 깨씨무늬병 피해 현장 방문
일본 자민당 새 총재에 다카이치 씨 당선, 사상 첫 여성 총리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