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온라인 신청…저소득층 우선 선정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평생교육 취약계층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205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1·2차 평생교육이용권 모집 후 남은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대상 일반 분야 92명, 만 19~39세 청년 59명, 30세 이상 AI·디지털 교육 수요자 19명, 65세 이상 노인 12명, 장애인 23명이다. 대상자 선정 시 저소득층을 우선한다.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 개인의 여건과 관심에 따라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교육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14일부터 28일까지이며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과 오산시 평생학습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받은 교육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평생학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필요와 관심에 맞는 교육을 선택해 배움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콜센터(1544-6500) 또는 오산시 평생교육과(031-8036-783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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