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농협유통이 2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이 사과·배 등 과일 선물세트의 당도를 측정해 보이고 있다.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설 대표 선물세트인 사과, 배 등 제수용품을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엄선해 선보인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입고된 과일의 당도를 확인해 고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선물세트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과일의 평균 당도는 사과는 13브릭스 이상, 배는 11브릭스 이상으로 확인됐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뜨라네 프리미엄 GAP 고당도 칼슘사과(5kg,13~16과 이내) 6만4000~8만4000원, 뜨라네 프리미엄 나주 배(7.5kg, 10~12과 이내) 6만9000~7만3000원, 명품 사과·배 혼합(사과 8·배 4과 이내) 8만9000원까지 과일 선물세트의 품질과 당도를 엄선하여 판매한다.
이번 설 명절에 한해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의 선물 상한액이 20만원 이하로 조정됐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품질·당도·가격 모두 고객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면서 “정성껏 준비한 우리 농산물 선물세트를 많이 구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 ▲농협유통이 2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이 사과·배 등 과일 선물세트의 당도를 측정해 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