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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이 인간은 다양한 기술과 첨단 기술 그리고 국가간의 분쟁은 약육강식의 방법으로 상대를 억누르고 경제를 관리하고 돈꾸어주고 상상을 초월하는 이자를 받거나 못 받으면 국가의 핵심지역의 관리권을 뺏고 강자가 내세운 것을 강요하면서 은근슬쩍 압박하고 전쟁을 일으켜 인구수를 줄이고 세금을 강하게 하여 일반 사람들은 생활하는 한계를 넘어서 산입에 거미줄 치게 하는 내부적 정책이 더 인간을 빠르게 멸종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권력자들은 절호의 찬스를 만난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즉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온간 모든 것을 휘어잡아 행동하므로 일반사람들은 죽기보다도 더 어려운 생활로 결국 이상하게 되고 있는 것이 그 시초 이다.
자연적 현상 즉 지구 자신의 활동은 인간의 핑계인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인간이라고 하여 인간이 결국 스스로 사망의 멸종을 부채질 하고 있다. 국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세금을 올려 견딜 수 없어 만들어지는 현상이 결국 인간이 멸종을 강하게 부추기고 있는 것은 세계국가들이 동일한 현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살기 힘든 즉 인간이 인간을 사망케 하는 정책으로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죽게 하지 않고 좀 고생이 되더라도 살리려는 국가정책을 하는 국가는 세금을 2분의1로 감세 또는 경기가 좋아지면 내는 방법으로 하고 그 세금으로 월급받는 사름들에게도 적용하여 시간이 나는 사람들은 농업에 시간을 참가케 하고 먹거리를 존속 강화하는 정책 등 즉 비상사태에 국민들이 살아가는 정책이 가동될 때 그 국가는 아니 지구의 인간들은 존재하게 될 것이다.
요즘 독고인 들이 언제 사망했는지 알 수 없은 현실에서 관공서는 결재가 날 때까지 기다리면 오래 동안 죽을 힘을 다하여 겨우 명만 붙잡고 있다가 국가의 혜택이 없어 굶어 죽어도 알 수 없어 시신이 누구인지 알아 볼 수 없는 상태에서야 집주인이 발견, 신고로 알게 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면 법을 잘지키는 것인지 그 정도도 분간을 못한다면 왜 정치한다고 선거하는 것인가요라고 그는 의심하면서 이 어려운 세상과 작별하게 된다고 말할 수 있다.
지구의 국가들은 얼마인지 기억 없는 사람들이 모두일 것이다. 그것은 지금 내가 밥을 못 먹는데 무엇이 생각날지 앞과 뒤가 꽉 막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의 몸과 마음으로 지구의 거대 국가의 안구는 ESG가 아랑 곳 없이 순간 지구인이 멸종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할 여유도 없이 진행되는 지구국가들이 결국 그들이 태어난 10만년의 역사를 기억 없이 물거품이 되려고 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 오늘의 [인간세]의 끝자락일 것이다.
지구인들은 직접적 죽음이나 간접적 죽음이나 또는 자연적 죽음 등으로 지구에서 인간은 별종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것은 자연적 현상보다 인위적 현상이 더 크게 작동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정학적 현상이 그동안 크게 작용하였으며 미래도 변함없이 그러할 것이겠지만 밀려오는 생명을 연장키 위해 손짓하는 사람들을 즐겁게 못해 드리는 것이 오늘의 세상이다.
지구의 국가들이 흔들리면 결국 그곳에 사는사람들이 더 튼 재앙이 되어 순환이 인위적으로 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은 너만이 아니고 나도라는 것을 생각하면 현재 생명을 구걸하는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구할 수 있지만 그로 하여금 나도 제명에 가지 못하고 죽음을 맞게 되는 것에 대한 걱정이 되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현재 지구의 인간은 현재의 능력으로는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건강하게 길게 살려는 생각과 행동은 이를 이루기 위해 인간 확장시스템을 활발히 작동되어야 할 순간이나 그 순간을 놓으면 영원히 그 종은 지구에서 존재하지 못하는 순간을 맞게 될 것이다.
현재 지구의 화석에서 5만년 전 생물을 보고 상상이 안되는 것이지만 그가 현재 존재치 못한 것이 현재 인간의 생에 고달픈 현상이 되는 예측이 가까워지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수는 인간 역사상 가장 위기에 처해있다고 볼 수 있다. 인구수가 과거 100년전 보다 폭팔적으로 증가하고 생존기간이 배로 연장한 축적 인구로 인해 총인구수는 증가하지만 그에 대한 정책적 행동이 민감하지 못해 자연사처럼 이루어지는 현재의 고려장이 누가 부활하지 않아도 시대가 즉 정치가 그렇게 되는 현상이 그것을 말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오늘의 인간들은 인간 확장 시스템을 보다 활발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그것이 이루려는 비용을 시급한 생명에 힘을 불어넣어 주어야 하는 시대에 풍전등화 처럼 걸려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확장의 기본인 존재, 지각, 인지에 대한 능력은 서로 멀리 앉아서 천리를 본다는 옛말이 결국 인지에 관한 능력을 확장하므로 모두 신체의 존재, 지각, 인지에 관한 보조적 씨리즈가 지구인들의 인간으로 확장을 원하는 것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지구는 현재 인간에게 인간 확장 시스템을 할 수 있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 씨리즈를 지구는 주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인간이 해결 하여야 할 문제라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Konkuk University).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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