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
무엇이든 자신이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면 되듯이 건강을 가꾸는 것은 몸에 좋지 않는 음식과 운덩은 하지 않고 술과 담배로서 자신을 달래는 생활은 결코 좋은 일상생활은 아니다. 가끔씩 어울림문화로 술을 마시는 것도 술을 마시면 폭주로 끝장을 보는식의 습관은 몸을 혹사 시키는 좋지않는 습관이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음식과 운동은 적당한 자기 조절이 필요하다. 그런데 음식도 식사대를 거르며 폭식으로 배부르게 먹는다면 과연 그것이 건강에 좋은가? 요즘 우리 사회가 못먹어서 죽는 사람이 없듯이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병이 나서 죽는 사람들은 많다.
이제 우리 사회가 배고픈 시절의 문화는 버리고 백세시대에 맞게 자신의 몸 관리를 철저히 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려면 나부터 운동은 자신에 맞게 필수로 매일 걷는 것도 좋다. 운동도 욕심내어 하루에 지나치면 좋지 않다. 자신의 몸에 맞게 매일 하는 운동이 최고다.
특히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은 매일 적당량의 운동을해 주어야만 건강하다. 그런데 오늘 하루에 지나치게 많이 하고 내일 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는 나쁠수가 있다. 그래서 운동은 자신의 건강에 맞게 쉬지 않고 매일 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보약이다.
누구나 아이가 들수록 자신이 몸 관리를 잘못하면 병에도 쉽게 노출되고 면역력이 약해서 큰 병을 안고 살수 있다. 그래서 누구나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고 살자. 과거의 건강은 지나가서 필요없다. 건강은 건강할 때 자신을 지키는 운동과 음식 섭취로 자신을 가꾸는 것이 최고다. 병들어 누운다음에는 돈도 권력도 아무 필요가 없다.
나이가 들수록 마음을 내려놓고 비우고 살자. 그것이 건강을 위해서 최고의 비결이다. 세상도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고 산다면 매일 웃고 살수 있다. 가족간에도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고 이웃과 친척이나 친구간에도 내가 먼저 안부를묻고 문안을 드린다면 누가 그 사람에게 돌팔매를 던지는가? 나부터 성격도 내려놓고 나부터 베풀며 살자. 이것이 건강을 잘 지키는 마음이고 운동이다.
물론 세상 사는 것이 그리 쉽던가? 그러나 나부터 지킬 것은 지키고 살자. 그것이 결국에는 나를 위하는 길이며 가족과 주변을 편하게 하는 길이다.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인생인데 왜 싸우고 헐뜯고 살다 가야 하나 상대를 이해하면 나부터 모든 것이 편해진다.
인생도 연륜이 깊어지면 지혜의 깨달음이 달리 있겠는가? 살아온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넓게 보고 살자. 이것이 백세시대에 오래살아 온 인생의 가치라고 샹각하며 어려운 이웃과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마음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었으면 한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