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포시청 전경. |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멘토, 멘티 결연을 맺음으로써 장애인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전국민 희망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44명의 저소득 초·중·고 및 대학생에게 1,1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정하영 시장은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연결되는 중요한 행사로, 오랫동안 우리는 사랑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김포시지부는 앞으로도 저소득 장애학생을 발굴·관리하고 적극 지원하는 등 ‘사랑의 끈 연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