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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이 교량 위 도로를 살펴보고 있다. |
터널내 조명등 밝기와 교통시설물 파손은 많은 인명피해 교통사고와 직결되고 교량위 포트홀은 교통사고위험과 주민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돼 관내 금지터널 등 7곳과 상습결빙 우려지역인 교량 위를 일제 점검했다. 또한 보수 필요한 지역은 관계기관과 연계,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
정방원 서장은 “잦은 한파와 결빙으로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미리 점검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스마트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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