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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경찰청 소속 의무경찰들이 헌혈버스에 오르기 전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
이번 헌혈은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이후 적정량의 혈액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라는 경찰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봉사를 실시해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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