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제공. | 
수입도 269억 달러로 -11.1%가 떨어졌다.
전월대비로는 수출은 14.8%(36.8억 달러), 수입은 수입은 0.4%(1.0억 달러)로 모두 증가했다.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선박(43.2%), 무선통신기기(58.0%), 가전제품(4.1%) 등은 올랐으며 반도체(-39.8%), 석유제품(-20.4%), 승용차(-16.6%) 등은 줄었다.
주요 수출국가에서는 싱가포르(37.9%)는 증가한 반면 중국(-29.8%), 미국(-20.7%), 베트남(-2.1%), EU(-12.9%), 일본(-13.5%) 등은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주요품목을 보면 정보통신기기(14.3%), 승용차(45.8%) 등은 증가했으며 원유(-10.5%), 기계류(-13.8%), 가스(-26.6%) 등은 감소했다.
수입국가로는 미국(6.4%), 베트남(24.9%) 등을 상대로는 올랐으며 중국(-8.1%), 중동(-23.5%), EU(-12.1%), 일본(-16.6%) 등을 상대로는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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