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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한라봉·천혜향·레드향 등 만감류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 정연태)은 추워진 날씨에 어울리는 한라봉·천혜량·레드향 등 만감류를 판매한다.
만감류는 감귤나무품종과 당귤나무(오렌지) 품종을 교배해 재배한 감귤류인 한라봉·천혜향·레드향 등을 일컫는다. 국내산 만감류는 수입품에 비해 단맛이 풍부하고 적당한 신맛을 갖춰 우리 입맛에 딱 맞으며, 껍질이 얇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한라봉(3kg/상자) 3만5800원, 천혜향(3kg/상자) 3만5800원, 레드향(3kg/상자) 3만5800원, 황금향(1kg/봉) 7800원, 유자(9개내/팩) 1만2800원 등을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만감류는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C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다.”면서, “고객분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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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한라봉·천혜향·레드향 등 만감류를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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