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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김영미.(강릉=로컬(LOCAL)세계) |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2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벌어진 컬링 결승전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잘싸웠다. 김은정(스킵)을 비롯해 김경애(서드) 김선영(세컨드) 김영미(리드) 그리고 후보 김초희로 구성한 대표팀이 스웨덴을 상대로 후공을 펼쳤지만 자랑스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웨덴은 스킵 안나 하셀보리, 사라 맥마누스(서드) 아그네스 크노첸하우어(세컨드) 소피아 마베리스(리드) 그리고 후보 제니 와린으로 나서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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