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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머지 연루 직원에 대해서는 감찰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실관계를 철저하게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세청은 또 “지난 19~25일 일부 직원의 비위 의혹에 대한 SBS 8시 뉴스 보도내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도를 관세청이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관세청은 “향후 확인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필요한 부분은 외부 수사기관에 고발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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