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중부경찰서는 26일 부산문화재단과 재단 1층 감만사랑방에서 4대악 근절 및 5대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석모 중부서장과 이문섭 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을 지속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정석모 중부서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4대악 근절과 5대 사회적 약자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