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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부산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부산은행이 자회사로 속해있는 BNK금융그룹은 은행권 최초로 NCS기반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입행식을 가진 62명을 포함해 총 162명이, 계열사인 경남은행도 130명이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입행식에 앞서 BNK금융그룹은 부산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NCS 기반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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