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4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고객들이 수능 합격사과와 황금란을 고르고 있다.(농협유통 제공) |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수능을 10여 일 앞둔 시점에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합격을 기원하는 사과와 황금란'을 선보였다.
 
수능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수험생들의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천연 비타민 사과와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을 판매한다.
 황금란은 고객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되었고, 일반 계란에서 볼 수 없는 ‘황금색’을 띤다. 수능 합격사과는 사각형 모양으로 낱개 하나씩 특별 생산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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