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ITZY) 채령, 유니세프 ‘유니버스’에 재능 기부로 함께해
■어린이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며 진솔한 대화와 따뜻한 응원 전해
어린이들과 고민을 나누고 꿈을 응원하는 ‘유니버스’에 탑승한 ITZY 채령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공식 유튜브 콘텐츠 ‘유니버스’에 그룹 있지(ITZY)의 멤버 채령이 출연해 어린이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유니버스(Unibus)’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기획·제작한 유튜브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버스를 뜻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의 세상(Universe)을 의미한다.
다양한 꿈과 배경을 가진 어린이가 동행자와 함께 목적지로 향하며 꿈과 고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그 여정에서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과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만날 수 있도록 담아낸 소통형 콘텐츠다.
아이돌을 꿈꾸는 10대 지망생들과 함께한 첫 회에는 채령이 일일 동행자로 나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눴다. 연습생 생활과 오디션 등 아이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부터 불안과 자신감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하며, 자신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조언을 전했다.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을 마주한 채령은 “아이돌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고민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반짝이는 눈빛과 열정을 보며 저 역시 초심으로 돌아가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어린이들이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꿈을 펼쳐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허금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재능기부로 함께해 준 채령 님께 감사드린다”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채령이 출연한 ‘유니버스’ 첫 회는 11일 오후 5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후에도 다양한 꿈과 이야기를 품은 어린이들의 여정을 담은 콘텐츠가 매회 공개될 예정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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