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해강비엔피은 20일 강서구청에 한우 등심 400kg(약 4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
이 성품은 복지관, 요양시설, 보육시설 등에 배분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 상반기 해외직구 9140만건 …중국발 77% 로 압도적
부산보호관찰소, 경제 취약계층 보호관찰대상자 원호 지원으로 재범 방지
2025 해군 관함식, 역대 최대규모 해상사열 및 훈련시범 26일 부산 인근 해상에서 전개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관세청, 10월 1~20일 수출 301억 달러…전년比 7.8%↓
한국 농협,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서울 선언문 선포식 개최
“규제가 지역을 죽인다”… 폐광의 끝에서 다시 미래를 묻다
[기획]"행정은 신속하게, 시민과는 가까이"… 고양시, AI·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 가속화
코이카, ‘불발탄의 땅’ 라오스에 평화와 우정, 희망의 K-브랜드를 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