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앞에서 아이돌 그룹 ‘네이처’가 한우선물세트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우자조금 제공) |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아이돌 팬덤 플랫폼 ‘스타패스’와 함께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쇼’ 녹화장을 방문해 아이돌 그룹과 팬들을 만나 한우의 뛰어난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한우자조금은 ‘더쇼’ 방송 녹화를 마친 아이돌 그룹 ‘네이처’, ‘디크런치’, ‘드림노트’에게 한우 푸드트럭을 활용한 즉석 한우 불고기와 채끝 시식을 제공하고 한우선물세트를 증정했다.
현장을 찾은 팬을 대상으로도 한우 고기 무료 시식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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