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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제공. |
안 시장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 5곳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현장을 챙겨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 안 시장은 12일에는 진해중앙시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물가 동향을 파악하기도 했다.
안 시장은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불황과 대형매장 등의 진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 추진과 지역사랑의 나눔의 일환이다”며 “오늘 작은 정성과 따뜻한 격려가 상인들에게 힘이 되어 전통시장이 활기차게 되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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