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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섭 통계청 경제통계국장이 오늘(30일) 오전 세종 제1공용브리핑실에서 ‘2015년 9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출처=e-브리핑 화면캡처> |
오늘(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은 서비스업, 광공업, 건설업 등의 생산이 모두 늘면서 전월 대비 2.4% 증가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같은 증가폭은 지난 2011년 3월 4.0%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광공업은 기타운송장비(-10.6%), 기계장비(-4.3%) 등에서 감소했으나 반도체(17.2%), 자동차(5.0%) 등에서 늘면서 전월 대비 1.9% 증가했다.
또한 서비스업은 부동산·임대(-1.7%), 협회·수리·개인(-1.5%) 등에 줄었으나 도소매(2.7%), 보건·사회복지(4.1%)에서 늘면서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는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2.3%) 판매가 늘면서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
소매업태별로는 승용차·연료소매점(13.7%), 편의점(8.4%), 대형마트(8.3%), 무점포소매(8.3%), 슈퍼마켓(5.2%), 백화점(4.2%)은 증가했으며, 전문소매점(-3.8%)은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에서 감소했으나 선박 등 운송장비 투자가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4.1% 늘었고, 건설기성은 건축 및 토목공사 실적이 늘면서 전월 대비 4.9% 증가했다.
건설수주는 주택, 기계서치, 사무실·점포 등에서 늘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1.8% 증가했다.
한편,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서비스업생산지수, 소매판매액지수, 건설기성액 등이 증가해 전월 대비 0.2p 상승했으며, 앞으로의 경기국면을 보여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건설수주액과 수출입물가비율 등이 늘면서 0.5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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