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맹화찬 기자]임환수 국세청장이 5일 아르진 킵샤코프(Argyn KIPSHAKOV) 카자흐스탄 국세청 차장을 접견했다.
카자흐스탄 국세청은 2015년 한·카자흐스탄 제2차 국세청장회의 등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선진세정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 국세청의 전자세정 구현 경험,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NTIS)의 구축과정과 성과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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