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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창립 25주년 학술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이원덕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의 발제를 듣고 있다. |
이날 토론회에는 설용수 이사장이 좌장을 맞고 이원덕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이 ‘한국경제 발전과 노사관계’라는 내용으로 발제를 했으며 전재균 전 전국기능직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한국노동연구원 이장원 소장, 고용노동부 이재준 관악지청장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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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수 이사장(가운데)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
이재준 관악지청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우리노동시장은 저성장 고실업의 어려움 속에서 청년실업 및 고령자 취업 문제를 해결해야할 당면과제를 안고 있으며 이 과제를 해결하는데 노사관계는 매우 중요한 핵심 변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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