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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소독차(경기도 제공) |
[로컬세계 김병민 기자]경기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 통진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발생 현재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다만 저병원성인지 고병원성인지 여부는 14일 나오는 정밀검사 결과를 통해서 정확히 알 수 있다.
김포시는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해당 농가의 조류 4만 수를 예방적 살처분 예정이며 방역초소 운영 등 추가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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