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경북 성주군은 이달 30일, 성밖숲 공원에서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성주문화예술회관이 유치해 진행됐다.
상영작품은 “신과 함께 - 죄와 벌”로 차태현, 하정우 주연의 2018년도 최고 흥행작이다.
조익현 성주문화예술회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감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