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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김경남 기자] 전북 장수군 번암면 지지터널부터 무령고개까지 명품가로수길이 조성됐다. 장수군은 2억 3100만원을 투입해 지지터널부터 무령고개까지 5km 구간에 이팝나무 709본을 식재해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팝나무는 봄철 벚꽃이 지고 난 이후에 꽃이 피는 나무로 새하얀 꽃으로 ‘눈꽃나무’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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