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라안일 기자] 한국경제와 노사관계를 진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재)중앙노동경제연구원은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국가인권위원회 8층에서 ‘한국경제 발전과 노사관계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원덕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은 청년실업 및 고령자 취업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해소하는 데 가장 핵심변수인 노사관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문의는 전화(031-332-5840) 또는 이메일(a5840@choi.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